쓰다,

그냥 쓴다,

1

첫사랑

이백구십 2022. 12. 1. 11:19

얼마전 <퍼스트 러브 하츠코이>를 보고 첫사랑 생각에

열어 볼 일이 없던 편지함을 20여년만에 열었다.

 

그 많은 추억과 역사 속에

그녀가 나를 사랑한 흔적은 없고,

내가 그녀를 사랑한 그림자만 바래져 있었다.

 

감정이 기억을 다듬어 빛이 났구나.

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너는 아름답다  (0) 2022.12.01
참신함  (1) 2022.12.01
12월 1일  (0) 2022.12.01
정치.  (0) 2022.11.02
사랑 노래  (0) 2022.07.07